문득 문득 미칠 듯이 떠돌아 다니면서 살고 싶다. 전혀 낯선 곳으로 아주 낯선 타인이 되어 살 수 있는 곳들로. 기억에 불필요한 잣대를 드리우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하지만 떠나고 보면 언제나 그리운 것 투성이다.
– 이정아, “참 서툰 사랑” 中
Posted on Tuesday September 6th
문득 문득 미칠 듯이 떠돌아 다니면서 살고 싶다. 전혀 낯선 곳으로 아주 낯선 타인이 되어 살 수 있는 곳들로. 기억에 불필요한 잣대를 드리우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하지만 떠나고 보면 언제나 그리운 것 투성이다.
– 이정아, “참 서툰 사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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