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도에 발표된 Donna Summer의 4번재 앨범 “Four Seasons Of Love”
잊을 수 없는 앨범이다.
국민학교 입학하기 몇 달 전인 78년도 11월, 아버지 회사가 있는 부산으로 가서 친구도 하나 없이 매일 집에서 혼자 놀던 시절 현실 세계의 친구는 고양이와 달팽이 지렁이 뿐이었다. 그리고, 가상 세계의 친구이자 애인중의 하나(애인이 두명이었음… 바람둥이?)였던 도나 써머.
A면은 8분정도 되는 긴 노래가 2곡이었는데 저 노래를 들으면서 탄력있어 보이는 도나 써머의 허벅지를 한없이 쳐다보고는 했었지.
Posted on Friday November 18th